코드가 존재하리라 - 코드가 사라질 가망은 전혀 없다. 왜?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하는 수단이니까. 어느 수준에 이르면 코드의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기 표현하기란 불가능하다. 코드란?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나쁜 코드 르블랑의 법칙 ->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위로한 경험이 있고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한 기억이 있음. but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 개발 속도를 크게 떨어트림. -> 팀 생산성이 무척 떨어짐. 프로젝트에 인력을 추가로 투입